top of page
"오늘도 안녕!"
이름│ 이즈미 하루카
나이│ 19
키/몸무게│ 167/55
성격│
[쾌활함]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매일매일 밝게 인사를 보내는 것으로 그녀의 하루는 시작된다. 모두에게 인사는 한번쯤 건네며 그녀의 밝은 성격탓인지 언제나 그녀의 얼굴에는 미소가 사라지지않는다.
[단순함]
그녀의 사고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싫은건 싫고 좋은건 좋아한다. 호불호가 강하며 머리쓰는걸 힘들어한다. 특히 계산. 복잡해진다면서 삶은 어차피 한번뿐이야! 라고 외치며 그녀가 원하는대로 살아간다.
[호기심]
만약 모르는게 눈앞에 지나간다면 그녀는 주위사람들에게 물어서 답을 알아내야만 질문을 그만둘 정도로 호기심이 매우 강하다. 모르는게 있으면 알아야 하고 답을 얻으면 무언가 해방된듯이 매우 후련한 표정을 짓는다. 단 공부에 관련된건 묻지않는다. 자신이 공부를 못하는걸 알기에 들어도 이해를 하기 어렵다는걸 자신도 알고있다.
특징│ 구기운동을 매우좋아하는데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쪽은 야구이다. 언제나 야구배트를 들고다니며 거의 뛰어다니는듯이 학교를 드나든다. 왼쪽 손목에는 방울이 달린 끈을 매고 다니는데 어릴적 할머니가 자신에게 준 선물이라 자신의 몸처럼 소중히 여긴다. 할머니랑 같이 살아 그런지 어릴적 이야기를 많이 안다. 활발하고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상당히 먹보이다. 가리지않고 다 먹지만 쓴 건 잘 못먹는다.
선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