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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와줄게."
이름│ 코마 스미레
나이│ 19
키/몸무게│ 166/61
성격│
일방적이라고 느낄 수 도 있다. 하지만 악의적인 면에서 밀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신만의 방식, 이 부분에서는 애같다고 할 수 있는 순수함이 보이는데 그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마 대부분 눈치가 없다고 말 한다. 보통 알고 있지만 모르는척 능청스럽게 행동한다.
본인이 말하는 것들에 대해 자부심이 있으며 틀렸을때는 많이 자존심 상해한다. (겉으로 들어 내지는 않지만 말이다.) 행동으로 민망하다는 제스쳐를 많이 드러냄.
화를 참으며, 감정을 드러내는 것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무뚝뚝하다고 느낄정도로 감정을 통제 하지만, 행동은 막을 수 없는 모양, 보통 표정이 굳어 있지만 상대방에 대해서 세심하게 배려해줌.
상대방은 부담스러워 할 수 있을 정도로 잘해준다. 집안에서 배운 행동 습관.
욕심이 그렇게 많지 않다, 좋은 성적 좋은 대인 관계 그런것 들을 별로 신경쓰지 않고 끌리는대로 사는 편.
짧게 말하자면 세심하고, 감성적이다(감성적인 점에서는 남들에게 잘 보여주지 않음)
특징│
본인이 필요한 말만 하며, 그래서 말이 길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음 .
사사로운 대화는 잘 하지 않는다.
하루에 한알씩 비타민을 챙겨먹는다. 면역력이 부족하다고 나왔기 때문.
집에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다. 각각 해피와 럭키.
차에서는 멀미를 자주한다.
호랑이에 대해서는 많은 악감정을 가지고 있음.
운동신경이 뛰어남.
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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