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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이름│ 토라노 안나
나이│ 19
키/몸무게│ 174/65 
성격│

사교성이 낮고 과묵하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이 자연스럽다.

평소 드러날 기회가 거의 없을 뿐 정의감이 강하고 선한 성격. 오지랖이 넓다.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함. 어떤 면에서는 상식이 부족하다.

특징│

운동신경이 좋고 스포츠를 즐긴다. 가장 자신 있는 종목은 배구.

선이 굵은 근육질 체형. 완력이 강하다.

선관│

류타니 니키타: 배구 라이벌이었으나 어쩌다보니 그와 동시에 학교에 사는 길고양이를 함께 돌보는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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